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쩐의 전쟁 (문단 편집) ==== 유재석 & 박명수 ==== [youtube(yhUfYK0unLM)] * 판매 물건 : 머리띠 → 커피 및 기타 잡화 길거리 장사 경험이 아예 전무하기 때문인지[* 박명수도 장사 경험은 있었지만 길거리 장사가 아닌 프랜차이즈 사업이 전부였다. 유재석은 장사 쪽으로는 완전히 문외하다.] 동업조를 결성했는데, 남대문 시장에서 김태희가 당시 드라마 [[마이 프린세스]]에서 하고 나온 머리띠를 구입해 팔았는데 그나마 지나가던 여학생이 사주겠다고 했지만 그 학생이 곧 유학간다고 하자 원가에 가깝게 깎아줬고,[* 이쪽은 너무나 심하게 깎아대서 비난을 사기도 했었다. 일반 상인에게 사려 했다면 저정도로 깎지도 않았을 뿐더러, 반대로 상인이 "그렇게 사려면 안팔아."라고 거부한다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일 정도로 --떼를 써가며-- 팍팍 깎았다. 하지만 들고 다니던 바이올린 가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음악을 하는 그것도 독일 예비 유학생이라면 돈이 꽤 많아야 한다. 그런데도 보여준 불쌍한 유학생이라는 말과 실제 가혹할 정도로 깎는 행동이 모두 모순이었기 때문. 현재 MB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재 업로드 된 지금도 댓글에는 많은 부분이 이 유학생의 행동을 지적하고 있다.]이후에 나타난 어린이 손님에겐 유재석이 차마 어린아이에게 돈받고 팔기 미안하다고 '''그냥 줬다'''. 그 이전에 이미 산 또다른 대학생에겐 본인도 미안한지 방송사에 연락하면 환불 및 기념품 지급을 해주겠다고. ~~역시 유느님...인데 여기서는 오히려 독이 된 것이 함정~~ 이후 업종을 바꿔 추운 날씨에 커피 장사를 해보겠다고 박명수의 집에서 커피를 공수하여 여의도 근처에서 팔았으나 몇군데를 제외하곤 팔리지 않아 결국 자기들이 다 마신다. 이후 마사지를 하다가 비가 와서 종료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